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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 16명 확진…담양사무소발 '연쇄 감염' 등 지속(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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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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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58명 증가한 11만3444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658명(해외유입 28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213명(해외 4명), 경기 204명(해외 5명), 경남 36명(해외 2명), 부산 33명(해외 2명), 경북 28명(해외 1명), 인천 23명, 전북 15명(해외 1명), 강원 11명(해외 1명), 충북 11명(해외 1명), 대구 10명(해외 2명), 울산 25명(해외 1명), 충남 6명(해외 1명), 전남 6명, 대전 4명, 광주 4명, 제주 1명, 검역 과정 7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1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58명 증가한 11만3444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658명(해외유입 28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213명(해외 4명), 경기 204명(해외 5명), 경남 36명(해외 2명), 부산 33명(해외 2명), 경북 28명(해외 1명), 인천 23명, 전북 15명(해외 1명), 강원 11명(해외 1명), 충북 11명(해외 1명), 대구 10명(해외 2명), 울산 25명(해외 1명), 충남 6명(해외 1명), 전남 6명, 대전 4명, 광주 4명, 제주 1명, 검역 과정 7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광주=뉴스1) 고귀한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 감염이 다양한 경로로 지속되고 있다.

하룻새 광주에서는 13명, 전남에서는 3명 등 모두 1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8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전날 1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광주 2272~228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2272번·2275번·2280~2281번·2283번은 더불어민주당 담양사무소와 관련 확진자들이다.

광주 2272번 확진자는 이개호 민주당 의원의 지역 수행비서인 전남 989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전남 989번 확진자는 지난 10일 광주 서구 상무지구의 한 술집을 방문했고, 광주 2272번 확진자는 그 술집에서 일하는 종업원으로 조사됐다.

광주 2275번 확진자는 광주 2259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광주 2259번 확진자는 민주당 담양사무소와 관련된 전남 988번과 989번과 지난 7일 술을 마셨던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2280~2281번과 2283번은 담양사무소 관련 확진자가 다녀간 광주 한 식당의 종업원 등 관계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담양사무소 관련 확진자는 전날 5명이 추가돼 광주 15명, 전남 11명 서울 1명 등 모두 27명으로 늘었다.

광주 2278번은 해외유입 확진자로 독일에서 입국한 뒤 증상이 발현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에서는 전날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1003~1005번으로 분류됐다.

전남 1003번은 해남에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003번 확진자는 최근 947번이 운행했던 택시에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나주지역 확진자로 신고된 전남 1004번의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 확진자는 발열 등의 증상이 있어서 검사를 받고 확진자가 됐다.

순천에 거주하는 1005번 확진자는 전날 폴란드에서 입국한 뒤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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