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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입원환자 확진 대전 성모병원, 전수검사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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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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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가능성 260명 검사 결과 추가 감염 없어

전공의와 입원 환자 등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대전성모병원에 추가 감염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대전성모병원 전경 © 뉴스1
전공의와 입원 환자 등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대전성모병원에 추가 감염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대전성모병원 전경 ©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전공의와 입원 환자 등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대전성모병원에서 추가 감염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병원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확진자 밀접접촉자 19명과 기타 동선 및 CCTV를 통해 노출 가능성이 있는 환자 및 보호자, 간병인 등 총 260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병원은 전체 병원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 병동은 예방 차원에서 추가 검사와 소독 등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앞서 병원은 지난달 초 보건의료종사자, 행정직, 협력업체 직원 등 1555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1차 백신 접종을 마쳤지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공의는 개인 사유로 백신 접종을 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용남 병원장은 “병원 내 CCTV를 분석한 결과 해당 환자를 비롯한 모든 의료진이 마스크를 착용한 덕분에 다행히 병원 내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선제적 차원에서 검사대상자를 확대해 검사를 마쳤고 방역도 더욱 강화해 병원 이용에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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