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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초등학교 인근 야산서 불…1시간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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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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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후 9시35분께 대전 유성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약 1시간만에 꺼졌다. (산림청 제공) © 뉴스1
지난 17일 오후 9시35분께 대전 유성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약 1시간만에 꺼졌다. (산림청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지난 17일 오후 9시35분께 대전 유성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산불전문진화대 등 진화인력 66명을 투입, 방화선을 구축하고 오후 10시40분께 불을 모두 껐다.

불은 산림 약 0.2ha를 태운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한 산불이라도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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