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코로나 영향 포장·배달업 상표출원 전년비 증가…방문·외식업은↓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4.18 12:0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가정배달음식점업·포장판매식당업 등 31.1% 늘어
키즈카페 28.7%, 레스토랑·요리예약업 18.2%씩↓

주요 지정서비스업별 출원현황© 뉴스1
주요 지정서비스업별 출원현황©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코로나 여파로 인해 지난해 '가정배달음식점업, 포장판매식당업, 테이크아웃식품서비스업 등' 포장·배달 관련 음식서비스업을 지정한 상표 출원이 급증했다

특허청은 2020년 한 해 동안 '가정배달음식점업, 포장판매식당업, 테이크아웃식품서비스업 등' 포장·배달 관련 음식서비스업을 지정한 상표 출원이 전년대비 31.1%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상표출원 건수를 보면 2019년 9974건에서 1만3077건으로 증가했다. 특허청에 상표 출원 시에는 상표를 사용할 상품 또는 서비스업을 지정해 출원한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직장인 재택근무 활성화, 학생들의 비대면 원격수업 증가, 외식 및 사적 모임 자제 등에 따라 ‘가정배달음식점업’이 전년대비 66.0%, ‘테이크아웃식품서비스업’이 58.9%씩 증가했다.

팬데믹의 장기화로 국내외 여행이 사실상 어려워짐에 따라 소비자의 여행 대리만족 수요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항공기 기내식 제공업은 121.1%, 호텔음식준비조달업은 64.9%씩 늘었다.

반면 키즈카페업은 28.7%, 레스토랑 및 요리예약업은 18.2%씩 감소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종의 현실이 반영됐다.

특허청 화학식품상표심사과 김광섭 심사관은 “포장 및 배달 관련 상표출원 증가는 코로나19로 영업에 피해를 입은 음식업계 종사자들이 변화된 환경에 적극 대응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성장페달 스톱 없는 치킨산업...빅3, 1조 팔아 2000억 남겼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