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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 법인화 작업 순조…6월9일, 비영리 사단법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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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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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 전경© 뉴스1
전북체육회 전경© 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추진 중인 법정 법인화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도체육회는 최근 ‘전라북도체육회 법인설립 창립(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도체육회 정관과 임원 선임, 출연 재산, 주사무소 설치 등 법인설립을 위한 각종 안건이 의결됐다.

법인화를 위한 기본적인 사항이 결정된 만큼, 도체육회는 앞으로 법인인가 신청, 설립등기 등 각종 행정적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도체육회는 오는 6월9일부터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하게 된다.

도체육회는 지난 1월, 법인설립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법인설립 업무에 나서왔다.

도체육회는 법인으로 새롭게 태어나 법적인 지위를 갖추게 되면 재원 확보와 조직 안정화는 물론이고 스포츠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강선 회장은 “법인으로 새롭게 태어나 법·제도적인 지위를 확보하게 되면 안정적인 예산과 조직의 안정성·투명성 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면서 “도민과 함께하는 체육회, 사랑받는 체육회로 더욱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체육회를 비롯해 전국 시·군·구체육회는 그 동안 법인격이 없는 임의단체 형태로 운영돼왔다. 이에 지난해 12월 지방체육회의 법정 법인화를 의무화하도록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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