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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 29명 추가 확진…유흥시설·수산 사업장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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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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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들이 화이자 백신을 소분 조제하고 있는 모습. © News1 DB
부산 남구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들이 화이자 백신을 소분 조제하고 있는 모습. © News1 DB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명(4635~4663번) 발생했다.

18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명, 이날 오전 2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계 확진자는 4663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유흥시설 관련 확진자는 총 7명(접촉자)이 발생해 부산 유흥시설 관련 확진자는 467명(종사자 80명, 이용자 97명, 접촉자 290명)이다.

서구 소재 수산 관련 사업장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기도 했다. 해당 사업장에서 직원 10명 중 지표환자 포함한 4명과 가족 접촉자 1명 등 5명이 확진됐다.

감염원이 불분명한 환자는 5명 나왔다. 이외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이거나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발생했다.

이날 부산에서는 50명의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해 격리해제자 누계는 4004명으로 늘었다.현재 538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중 위중증환자는 4명이다.

전날 490명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마쳤다. 현재까지 1분기 접종율은 89.8%, 2분기 접종율은 14.5%로 집계됐다.

또 3명이 추가적으로 근육통, 발열 등 경증 이상반응을 호소했다. 지금까지 이상반응 누계는 962건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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