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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병원·경찰청·지인모임 등 26명 신규 확진…누적 1483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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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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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전 울산 울주군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4.1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지난 12일 오전 울산 울주군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4.1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18일 울산에서 대형병원과 경찰청, 지인모임발 연쇄감염 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명(1458~83번)이 발생해 지역 누적 확진자는 1483명으로 늘었다.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북구 30대 등 5명(1476~80번)은 17일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고 이날 오후 확진됐으며, 현재 감염원을 조사 중이다.

북구 50대인 1481번은 지난 16일 확진자인 1423번(중구 50대)과 접촉으로 감염됐다.

북구 30대(1482번)와 60대(1483번)는 16일과 17일 확진자인 1428번(북구 30대)과 1449번(북구 50대)의 가족간 접촉으로 확진됐다.

앞서 오전에는 울주군에 거주하는 80대인 1458번이 12일 동강병원에서 퇴원 후 자가 격리중 확진됐다.

또 울주군 10대미만 2명(1470~71번)은 동강병원발 확진자인 1366번, 1332번과 각각 접촉으로 감염됐으며, 동강병원발 직·간접 확진자는 33명으로 늘었다.

중구 20대인 1461번은 17일 확진자인 1456번(북구·30대)과 접촉으로 감염됐다.

중구 20대(1462번)와 10대 미만 2명(1463번,66번), 중구 40대(1464번)와 30대(1465번), 북구 20대(1467번) 등 6명은 17일 확진자인 1452번(중구·50대)과 접촉으로 확진됐다.

시 방역당국은 1452번과,1456번에게 감염된 7명이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울산경찰청의 경찰관으로부터 시작된 연쇄 감염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동구 70대와 60대 2명 등 3명(1472~74번)은 지난 16일 동구 지인모임에서 만난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됐다.

이로써 동구 지인모임발 직간접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중구 50대(1459번)와 20대(1460번), 남구 60대(1468번)와 10대미만(1469번), 동구 50대(1475번) 등 5명도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됐다.

시 방역당국은 이들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감염경로와 추가 동선·접촉자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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