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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8일 밤 9시까지 최소 455명 감염…주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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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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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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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담양군 담양보건소에서 군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전남 담양군 담양보건소에서 군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코로나19(COVID-19) 전국 확진자가 18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최소 455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612명(최종 672명)에 비해 157명 적지만, 검사 샘플이 적은 주말 효과로 해석된다.

이날 서울의 밤 9시까지 확진자는 132명, 경기 13명, 부산은 24명으로 집계됐다. 이 외에도 △울산 27명 △경남 26명 △대구 22명 △경북 19명 △충남·전북 각 14명 △강원 12명 △대전 각 10명 △광주·충북 각 7명 △인천 4명 △전남 2명 △세종 2명 △제주 1명 등이다.

이 같은 확진 추세라면 이날 기준 코로나19 환자는 600명을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발생자가 600명 이하로 떨어지는 것은 지난 13일 이후 5일 만이다.

서울의 경우 앞서 44명의 확진자가 나온 동대문 소재 음식점에서 추가로 1명이 확진됐다. 누적 45명이다. 양천구 소재 태권도장에서도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8명으로 집계됐다. 중랑경찰서와 중랑구 체육시설에서도 각각 1명씩이 더 나왔다.

부산에서는 유흥시설 확진자가 7명 추가됐다. 이 곳에서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는 종사자 80명, 이용자 97명, 접촉자 290명으로 총 467명이다. 신규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부산 서구 소재 사업장에서는 이날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집단감염 확진자는 오후 6시 기준 121명 가운데 의정부시 교회 2명, 수원 영통 운동시설 1명 등 3명 추가에 그쳤다. 해외에서 입국한 확진자는 4명이다.

울산은 대형병원·경찰청·지인모임 등의 집단감염 여파가 컸다. 동강병원 관련 10대 2명이 확진됐거, 울산 경찰청 집단감염 7명도 추가됐다. 동구 지인모임 관련해서는 70대 1명과 60대 1명 등 2명이 확진됐다.

방역당국과 각 지자체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기준 75세 이상 백신 1차 접종률은 10.7%, 65세 이상 요양병원 1차 접종률은 62.6%로 집계됐다. 국내 1차 접종 인구는 151만2503명으로 전체 접종률은 2.9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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