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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점거로 단전된 스카이72 골프장 발전기 가동했다 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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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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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7시54분께 인천시 중구 운서동 ㈜스카이72 골프장 바다코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1.4.19/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후 7시54분께 인천시 중구 운서동 ㈜스카이72 골프장 바다코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1.4.19/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임대 계약만료 후에도 골프장 부지를 무단 점거하고 있다가 단수단전 조치된 ㈜스카이72가 자체 발전기를 가동했다가 불이 났다.

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54분께 인천시 중구 운서동 ㈜스카이72 골프장 바다코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

이 불로 300kw 발전기 1대가 전소돼 24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골프장에서 근무하던 A씨가 타는 냄새를 맡고 인근을 확인하던 중 연기와 화염 등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은 접수 26분만인 오후 8시20분께 불을 완전진화했다.

후 7시54분께 인천시 중구 운서동 ㈜스카이72 골프장 바다코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1.4.19/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후 7시54분께 인천시 중구 운서동 ㈜스카이72 골프장 바다코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1.4.19/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스카이72는 2002년 7월 인천공항공사 소유 골프장 부지(364만㎡)에 대한 임대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계약기간은 지난해 12월31일 만료됐지만 스카이72는 골프장 클럽하우스 등 시설물 소유권과 유익비 등을 주장하며 계속해서 무단점유를 하고 있다.

공사는 최근 스카이72에 공문을 보내 4월1일 이후에도 스카이72가 골프장 영업 행위를 계속할 경우 물과 전기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통보했다. 지난 1월에는 골프장을 비워달라며 명도소송도 제기했다.

스카이72는 단수에 이어 지난 18일 단전 조치됐으나, 자체적으로 발전기 20여 대를 마련하고 가동했다가 불이 났다.

소방은 발전기 내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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