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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절친 김종국에 "여자가 좋아할 몸 아냐…징그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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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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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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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미운우리새끼' 홈페이지
/사진제공=SBS '미운우리새끼' 홈페이지
배우 차태현이 절친인 가수 김종국에게 연애를 하려면 몸을 바꾸라고 조언했다.

18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차태현이 김종국의 홈 짐(Home Gym)을 방문했다.

이날 김종국은 방 하나를 운동기구로 채워 홈 짐을 마련했다. 그는 차태현에게 전화를 걸어 홈 짐을 자랑했다.

김종국의 집에 놀러온 차태현은 턱걸이 시범을 보이는 김종국의 몸을 바라보며 "징그럽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가 그닥 좋아할 몸이 아니다"라며 "여자친구가 46년 동안 없었으면 이제 몸을 바꿔야 하는 거 아니냐. 여자들이 근육질 몸을 안 좋아하니까 안 생기는 거 아니냐. 네가 돈이 없어? 일을 못해? 지금 여자가 없는 건 근육질 몸 때문 아니냐"고 말했다.

또 "데뷔 당시 못 생겼을 때는 선글라스 벗으면 안 됐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외모 가지고 뭐라 안 하잖아. 그때는 돈도 없었는데 지금은 돈도 많고 인기도 많잖아"라며 "네가 이십 몇 년 동안 안 바뀐 게 몸 하나다. 몸 때문일 수 있다는 것이다. 몸을 한 번 바꿔보고 여자들이 좋아하는지 반응을 봐라"고 했다.

하지만 김종국은 "몸이 있으니까 이렇게 사는 거지"라며 "운동은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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