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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주·구미·포항·칠곡서 신규 19명 확진…지인·가족 연쇄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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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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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경북 경주시 실내체육관 앞에서 지역 75세 노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경주시는 27일까지 23개 읍.면.동 지역 75세 이상 노인 등 3402명에게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2021.4.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지난 15일 경북 경주시 실내체육관 앞에서 지역 75세 노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경주시는 27일까지 23개 읍.면.동 지역 75세 이상 노인 등 3402명에게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2021.4.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산시에서 8명, 경주시 5명, 구미시 4명, 포항시와 칠곡군에서 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산에서는 지난 7일과 15일 확진자의 가족 1명씩 자가격리 중 확진됐으며, 18일 확진자가 일하는 식당을 다녀간 이용자 1명이 감염됐다.

비전교회 교인 2명과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전날 비전교회 관련 'n 차' 감염으로 태권도학원 사범의 가족 1명과 지난 15일 구미 확진자의 자녀를 돌보던 외할머니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유증상으로 선별 진료소를 찾은 주민으로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경주에서는 포항 참빛교회 관련 확진자의 지인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16일 울산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3명이 잇따라 감염됐다. 지난 15일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 1명이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지난 15일 경산 확진자의 동거인 1명과 구미교육지원청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주민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3일 수정교회 관련 접촉자의 가족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으며,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주민 1명이 감염됐다.

포항에서는 10일 확진자의 가족이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으며, 칠곡에서는 전날 폴란드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

이날 0시 기준 경북의 누적 확진자는 3843명이며, 255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감염자 137명이 발생해 하루 평균 19.6명꼴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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