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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서 확진자 1명 추가…5일새 5명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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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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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가학교 학생 4명 이어 19일엔 40대 직장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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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스1) 백운석 기자 = 충남 금산에서 17, 18일에 이어 19일에도 40대 직장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되는 등 산발적 확진자 발생이 이어져, 방역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19일 금산군보건소에 따르면 추부면에 사는 40대(금산 44번)는 발열과 기침, 인후통 증세를 보여 지난 18일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의 대전 소재 직장에 확진 사실을 통보하고 밀접접촉자인 가족 3명을 비롯해 처제 가족 등 11명에 대한 검체 검사에 들어갔다.

이 확진자의 자택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이날 오후 공주의료원에 이송할 예정이며, 이동 동선 및 감염경로 파악 등을 위해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앞서 금산에서는 지난 15일 미인가학교에서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17일 2명, 18일 1명, 19일 1명 등 최근 5일새 5명의 감염자가 나와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금산보건소 한 관계자는 “최근 대전을 비롯해 인근 지역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나와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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