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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누적 18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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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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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19일 코로나19 브리핑을 열었다.2021.4.19 /© 뉴스1
전북도는 19일 코로나19 브리핑을 열었다.2021.4.19 /© 뉴스1
(전북=뉴스1) 이지선 기자 = 지난 밤 사이 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 1835~1841번째 확진자로 18일 밤 6명(군산 3명, 전주 1명, 김제 1명, 익산 1명), 19일 오전 1명(익산)이다.

19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군산에서는 밤새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전북 1836번째(군산)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전북 1839~1840번째(군산) 확진자는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한 음식점 발 확진자다. 해당 음식점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업주인 1824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 1835번째(전주) 확진자는 1831번째 확진자와 지난 10일 접촉한 뒤 오한 증상을 보이다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837번째(김제) 확진자는 앞서 17일 확진된 180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1838번째(익산) 확진자는 1820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일상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841번째(익산) 확진자는 서울 거주자로 익산의 어머니집을 찾았다가 19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과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분석 등을 통해 확진자의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18일 하루 전북에서는 14명(익산 8명, 군산3명, 전주 2명, 김제 1명), 19일 오전에는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북지역 내 총 누적 확진자는 1841명으로 늘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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