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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경남도당, 선출직 부동산 전수조사 4자 회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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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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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경남도당 공직자협의회는 19일 선출직 공직자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를 위한 4자 대표단 회의를 제안했다. © 뉴스1 김다솜 기자
정의당 경남도당 공직자협의회는 19일 선출직 공직자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를 위한 4자 대표단 회의를 제안했다. © 뉴스1 김다솜 기자
(경남=뉴스1) 김다솜 기자 = 정의당 경남도당 공직자협의회(이하 정의당 경남도당)가 19일 선출직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를 위한 4자 대표단 회의를 제안했다.

경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과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이 잇따라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추진을 제안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4자 대표단 회의를 통해 협력하자는 뜻을 내비쳤다.

Δ더불어민주당 Δ국민의힘 Δ정의당 Δ무소속 정당이 참여하는 4자 대표단 회의에서 조사 대상과 시기, 방법 등 구체적 실행 계획을 마련하자는 안이다. 이를 경남도의회 4월 임시회에서 특별결의안으로 상정해 통과시킬 것을 제안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에만 협조를 구하는 건 소나기만 피해보자는 면피용 제안이 되거나, 전수조사 책임을 국민의힘에 떠넘기는 핑퐁정치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이날 논평을 통해 정의당 경남도당은 4자 대표단 회의 구성을 제안하는 공문과 함께 정의당 경남도당 공직자협의회 소속 의원이 작성한 서약서 4부를 공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지자 정의당 경남도당에서는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전수조사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특별기구 구성을 촉구해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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