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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KB, 'FA 대어' 강이슬 영입…연봉 3억9천만원 2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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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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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청주 KB스타즈로 이적한 강이슬. (청주 KB스타즈 제공) © 뉴스1
여자농구 청주 KB스타즈로 이적한 강이슬. (청주 KB스타즈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가 국가대표 포워드 강이슬(27)을 자유계약(FA)으로 영입했다.

KB는 19일 "강이슬과 수당 9000만원을 포함, 연봉 총액 3억9000만원으로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강이슬과 첫 협상을 시작했던 KB 사무국은 "우승 도전이라는 공감대를 형성, 극적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강이슬은 "우승이라는 새로운 목표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여자농구특별시 청주와 KB의 명성에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지난 8년간 함께했던 하나원큐 농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동안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을 잊지 않고 더욱 발전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친정 구단과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지난 2012-13시즌 KEB하나(현 하나원큐)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강이슬은 2017-18시즌부터 2020-21시즌까지 4년 연속 최다 3점슛을 기록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슈터로 자리 잡았다. 또한 지난 시즌 강이슬은 18.2득점으로 득점 부문 3위에 올랐다.

이미 국내 최고의 센터 박지수를 보유하고 있는 KB는 강이슬의 영입으로 다음 시즌 우승에 다시 도전하게 됐다. 2020-21시즌 KB는 정규리그에서 우리은행에, 챔피언결정전에서 삼성생명에 밀려 준우승에 그쳤다.

한편 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강이슬은 다음달 10일 대표팀에 소집돼 도쿄올림픽을 겨냥한 강화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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