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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 치료' 입원 이명박, 퇴원 뒤 안양교도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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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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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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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일 오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수감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DAS)의 자금 수백억원을 횡령하고 삼성에서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징역 17년형이 최종 확정된 이 전 대통령은 이날 동부구치소에 재수감된다. 2020.11.2/뉴스1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일 오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수감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DAS)의 자금 수백억원을 횡령하고 삼성에서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징역 17년형이 최종 확정된 이 전 대통령은 이날 동부구치소에 재수감된다. 2020.11.2/뉴스1
지병을 치료하기 위해 입원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퇴원했다.

법무부는 "지병 치료차 16일 서울대병원에 재입원했던 이 전 대통령이 의료진 소견에 따라 정밀 검사를 받은 후 이날 퇴원해 안양교도소로 복귀했다"고 알렸다.

법무부는 "이 전 대통령의 정밀검사 결과는 향후 서울대병원 진료를 통해 설명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해 말 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19(COVID-19)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지병 치료를 받다가 2월 10일 퇴원했다. 교정 당국은 당시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수용 여건을 고려해 그를 안양교도소로 이감했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다스(DAS)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아 징역 17년 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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