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홍남기 "이재용 사면 건의, 관계기관 전달"…박범계 "검토한 적 없어"

머니투데이
  • 이창섭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4.19 18:3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2

[국회 대정부 질의]박범계 "검토한 바 없어 (대통령께) 건의하지 않았다"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1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1.4.19/뉴스1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1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1.4.19/뉴스1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19일 경제단체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 건의안을 "권한을 가진 사람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홍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열린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곽 의원은 앞서 홍 직무대행에게 "경제 5단체장으로부터 이재용 회장의 사면 건의를 받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홍 직무대행은 "최근 경제회복 간담회를 가졌는데 그 자리에서 받았다"며 "제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 관계 기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다만 홍 직무대행은 정확히 누구에게 전달했는지는 밝히지는 않았다. '권한을 가진 사람에게 전달했느냐'고 거듭 묻는 곽 의원 말에 "그렇다"고만 답했다.

이어진 대정부질문에서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이 부회장 가석방이나 사면을 "검토한 적 없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대로 반도체 전쟁을 치를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곽 의원의 질문에는 "대한민국은 법무부 만에 의해 움직이는 나라가 아니다"고 답했다.

'문재인 대통령께 건의하는 게 장관의 일 아니냐'고 묻는 말에는 "검토한 바 없어서 건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6월부터 서울집값 급등? 납량특집 수준의 대폭락 온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