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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확진자의 지인·가족·직장동료 등 8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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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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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누적 확진자 1625명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1.4.7./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1.4.7./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19일 오후 대전에서 확진자의 지인, 가족, 직장동료 등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감염경로가 나오지 않은 확진자들을 중심으로 n차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감염경로가 나오지 않은 50대 확진자의 자녀(대전 1618번, 20대)와 배우자(대전 1619번, 5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70대(대전 1590번)와 접촉한 지인(대전 1625번, 50대)도 확진되면서 관련 누적 확진자는 7명으로 집계됐다.

대전 1620번(50대)은 동구 보습학원을 시작으로 중·고등학교, 연기학원 등으로 이어진 n차 감염자로 A고등학교 학생의 가족이다. 이로써 관련 누적 확진자는 106명으로 늘었다.

대전 1621번(20대)은 인천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20대(대전 1604번)의 직장동료다.

대전 1622번(10대)는 금산 미인가학교 학생으로 금산 41번과 접촉, 자가격리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1623번(40대)은 금산 44번과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1624번(50대)은 대덕구 수정교회 관련 n차 감염자로 관련 누적 확진자는 42명이 됐다.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이동 동선과 감염경로 파악 등을 위해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한편 이날 대전에서 8명(1618~1625번)의 확진자가 발생, 지역 누적 확진자는 1625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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