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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공무원 3명 확진…6급 간부 식당서 감염돼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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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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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경북 경산시보건소 입구 치매안심센터 옆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경산시는 코로나19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오는 23일까지(10~12시, 14~16시) 운영한다. 2021.4.1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19일 오전 경북 경산시보건소 입구 치매안심센터 옆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경산시는 코로나19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오는 23일까지(10~12시, 14~16시) 운영한다. 2021.4.1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산시청 공무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잇따라 받았다.

19일 경산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경산 백천동 한 식당을 다녀온 6급 공무원 A씨가 전날 진단검사에서 확진됐으며 A씨와 같은 사무실에 있던 8급 B씨도 같은날 오후 늦게 확진됐다.

또 B씨와 밀접 접촉한 다른 부서 여직원 C씨가 이날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두 부서의 직원 43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했으며 검사결과 다행히 모두 음성으로 나왔으나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12명은 자가격리 조치됐다.

이밖에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이중 1명의 아들, 해외입국자 인도인, 유증상으로 인한 검사에서 확진된 1명과 이 확진자의 형수와 조카 등 8명이 확진돼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1168명으로 늘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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