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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지혜, 낙상사고에 응급실行…"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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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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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 뉴스1
SBS '동상이몽2'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동상이몽2' 이지혜의 낙상사고에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19일 오후 10시 15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모델하우스 구경에 나선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세무사 문재완은 부동산학과 석사과정을 마친 반전 이력을 공개하며 이지혜와 평소 취미였던 모델하우스 탐방에 나섰다. 연애 시절에도 모델하우스에서 데이트를 하기도 했다고. 이어 두 사람은 모델하우스를 돌아다니며 상황극을 펼치는 등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때, 이지혜가 안방 화장실을 구경하던 중,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큰 소리와 함께 이지혜가 넘어졌고, 결국 이지혜는 촬영을 중단하고 상태 확인을 위해 응급실로 향했다. 이지혜는 "큰 사고는 아닌데 살짝 미끄러졌다. 한순간에 깜짝 놀랐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이후 문재완은 "모델 하우스 가자는 건 저였으니까. 제가 잘못했다는 건 아니지만 상황이 그렇게 되니 너무 미안한 감정이 들었다. '큰일을 벌였나?' 생각도 들어서"라며 이지혜에게 사과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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