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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턴, 바이오 및 로봇 신규 투자위한 700억원 실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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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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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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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턴 (15,200원 상승550 -3.5%)이 바이오 및 로봇 등 신규사업 투자를 위한 700억원 자금을 확보했다.

20일 넥스턴에 따르면 지난 19일 유진투자증권, 핸즈파트너스 등을 대상으로 한 150억원 전환사채(CB) 납입이 완료됐다. 또 20일 바로저축은행과 상상인저축은행을 대상으로 130억원 CB 발행을 할 예정이다.

납입이 완료되면 넥스턴은 4월 투자받은 규모가 총 280억원에 달한다. 또 자체 보유한 현금 약 500억까지 고려하면 유동성 현금만 700억원이 넘는다.

회사관계자는 "이번에 확보된 자금은 신규 바이오 회사 발굴 및 기존 사업 투자 등을 위한 선제적 자금 확보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넥스턴은 2017년부터 신규 사업으로 인공지능(AI)이 융합된 심혈관 중재시술 로봇 개발 프로젝트를 병행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리 아래 서울아산병원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국내외 유수 연구기관들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 과학 기술기획평가원에 따르면 세계 의료 로봇 시장의 규모는 2017년 298억 달러에서 2021년에는 약 550억달러로, 연평균 성장률이 16.5%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 중 수술로봇이 7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넥스턴 관계자는 "의료 로봇시장의 성장으로 기존 초정밀 심혈관 중재시술 보조 로봇 시스템 개발 사업도 신사업 투자와 함께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처에 대한 신속하고 정밀한 검증은 물론,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 최근 설립한 100% 자회사 넥스턴바이오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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