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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자택 숨어든 50대 스토커…"DM 받았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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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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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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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를 스토킹하던 남성이 스위프트의 아파트에 침입하려다 덜미를 잡혔다. /사진=테일러 스위프트 페이스북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를 스토킹하던 남성이 스위프트의 아파트에 침입하려다 덜미를 잡혔다. /사진=테일러 스위프트 페이스북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를 스토킹하던 남성이 스위프트의 아파트에 잠입하려다 덜미를 잡혔다.

19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테일러를 스토킹해온 남성이 자택 무단 침입 혐의로 기소됐다.

행크스 존슨이란 이름의 이 남성(52)은 지난 17일 오후 8시 30분쯤 뉴욕 맨해튼 트라이베카에 있는 테일러의 아파트에 침입하려다 경찰에 체포됐다. 이틀 후 기소됐지만, 다음날 밤 보석금 없이 풀려났다고 BBC는 전했다.

존슨은 자신과 스위프트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존슨은 법정을 나와서도 스위프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냈고, 자신의 휴대폰에 있던 메시지들이 스위프트가 보낸 답장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위프트는 과거부터 심각한 스토킹에 시달려왔다. 지난 2018년에는 칼로 무장한 남성이 스위프트의 집으로 들어가려다 검거돼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고, 또 다른 남성 역시 스위프트를 '성폭행하고 살해하겠다'는 협박 편지를 보낸 뒤 같은 명령을 받았다.

2019년에는 스위프트의 아파트 안에 몰래 들어가 샤워를 한 뒤 잠이 든 또 다른 남성이 징역 6개월형을 선고받은 일도 있었다. 당시 스위프트는 엘르 매거진 칼럼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오려는 스토커가 있다면 (혹시 벌어질 수 있는) 나쁜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8년 발매된 앨범 'Fearless'(피어리스)를 재녹음한 'Fearless (Taylor's Version)'를 지난 9일 발매했다. 지난달에 열린 제63회 그래미 시상식에서는 빌리 아일리시와 함께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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