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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톱, 'CEO 사임' 발표에 주가 6%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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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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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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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사진=AFP
미국 게임기 소매 체인 게임스톱(GME)이 19일(현지시간) 최고경영자(CEO) 사임 소식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게임스톱은 2019년부터 CEO를 맡아 온 조지 셔먼이 오는 7월31일 물러난다고 이날 밝혔다.

WSJ는 현재 게임스톱이 새 CEO를 찾기 위해 서치 펌과 함께 IT·비디오게임산업 백그라운드로 갖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후보군을 물색 중인 단계라고 전했다.

CEO 사임 계획이 공표된 이날 게임스톱 주가는 전일대비 6.39% 오른 164.37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앞서 게임스톱이 월가 행동주의 투자자로 유명한 라이언 코헨을 새 전략 위원회 의장으로 임명한 뒤 착수한 임원 인사의 일환이다.

코헨 영입 후 게임스톱은 지난달 아마존 출신인 제나 오웬스를 차기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하겠다고 밝혔고,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C레벨 고위직을 교체해 왔다.

올해 초 게임스톱 주식을 두고 개인투자자와 대형 헤지펀드 간 '공매도 전쟁'이 벌어졌고, 이로 인해 발생한 전례가 드문 주가 급등락은 미 규제당국까지 나서게 했다. 올해 초 10달러대에 불과했던 주가가 1월 말 480달러까지 폭등한 뒤 다시 급락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하면서 투자자 보호 등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면서다.

이에 지난 2월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이 직접 나서 증권거래위원회(SEC), 연방준비제도(연준), 뉴욕연준은행,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등 금융규제당국 수장들과 게임스톱으로 대표되는 주식시장 변동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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