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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549명, 이틀째 500명대…'4차 대유행' 문턱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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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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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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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서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일 0시 기준 53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6일만에 500명대로 감소했지만, 보통 진단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영향이 컸다는 해석이다. 2021.4.19/뉴스1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서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일 0시 기준 53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6일만에 500명대로 감소했지만, 보통 진단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영향이 컸다는 해석이다. 2021.4.19/뉴스1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 수준을 이어갔다. 600~700명대 확진 추세에서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양상이다. 하지만 감염병 국면은 여전히 '4차유행 문턱'에 놓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수는 549명,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5195명(해외유입 802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377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만1766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5537건이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53명으로 총 10만5227명이 격리해제돼 현재 816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9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02명(치명률 1.56%)이다.

전체 확진자 549명 중 국내 확진자는 529명이었다. 수도권 확진자 수는 서울 147명, 인천 18명, 경기 184명 등 349명이었다. 국내 확진자의 약 66%가 수도권에서 나왔다.

비수도권 지역 확진자 수는 △부산 29명 △대구 12명 △광주 4명△대전 8명 △울산 21명 △세종 1명△강원 18명 △충북 14명 △충남 16명 △전북 3명△전남 4명△경북 20명 △경남 29명 △제주 1명등이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는 20명이고, 누적 해외유입 확진자는 8022명이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 중 10명은 검역단계에서, 10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내국인은 11명, 외국인은 19명이다.

유입국가별로 살펴보면 △인도네시아 3명 △싱가포르 1명 △인도 4명△파키스탄 1명△,카자흐스탄 1명△러시아 1명△, 이라크 1명△일본 1명△불가리아 1명 △ 페루 1명 △미국 1명 등이다.

코로나19 백신 관련, 20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12만1234명으로 총 163만9490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1명으로 총 6만586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백신별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4만3457명, 화이자 백신 59만6033명이 접종을 받았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1만2395건(신규 166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2191건(98.4%)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24건(신규 2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31건(신규 5건), 사망 사례 49건(신규 3건)이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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