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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어디있어?"…더 똑똑해진 삼성 스마트싱스 파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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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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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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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싱스 파인드 이용 화면 /사진=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파인드 이용 화면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기기 및 스마트태그가 부착된 제품 위치를 확인해 분실 위험을 줄여주는 '스마트싱스 파인드' 서비스 보안과 편의를 한층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글로벌 출시한 스마트싱스 파인드는 저전력 블루투스(BLE), 초광대역(UWB) 기술을 활용한 위치 확인 서비스다. 이달 초 기준 전 세계에 해당 서비스 사용이 가능한 단말기 약 7억 대 중 7000만대 이상이 지원 기기로 등록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강화된 스마트싱스 파인드는 AI(인공지능) 음성비서 빅스비(Bixby) 호출을 통한 주변 태그 찾기, 주변의 알 수 없는 태그 찾기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스마트싱스 파인드에 등록한 스마트태그 이름을 빅스비로 불러 쉽고 편하게 물건을 찾을 수 있다. 예컨대 스마트 태그를 부착한 물건 이름을 '자전거'로 등록을 했다면 "하이 빅스비, 내 자전거 어디 있어?"라고 말하면 해당 물건 위치 정보를 스마트폰에서 바로 보여준다.

주변의 알 수 없는 태그 찾기 기능을 실행하면 등록하지 않은 스마트태그를 감지해 알려준다. 사용자의 동의 없이 부착된 스마트태그를 통한 위치 추적을 방지해준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파인드 사용자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위치 확인 과정에서 활용되는 데이터를 15분마다 변경되는 임의의 개인 ID를 통해 암호화한다. 또한 기기 위치 정보는 사용자를 제외한 타인에게 표시되지 않는다.

빅스비 호출과 등록되지 않은 스마트태그 감지 기능은 차주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스마트싱스 파인드에서 위치 확인이 가능한 기기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스마트워치, 이어버즈, 스마트태그 등이다.

정재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스마트싱스팀 상무는 "스마트싱스를 중심으로 한 삼성 에코시스템은 IoT(사물인터넷)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며 "다양한 서비스와 접목이 가능한만큼 앞으로 사용자 경험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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