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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배달원·대리기사 위한 쉼터 5개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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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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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화정·주엽역 등에 순차적 설치

/뉴스1 DB
/뉴스1 DB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내년까지 노동취약계층인 배달종사자·대리운전자 등 이동 노동자를 위한 쉼터를 화정역 광장, 라페스타 공영주차장 등에 5개소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동 노동자는 업무 장소가 일정하게 정해져 있지 않고 업무 중간에 대기 시간이 긴데 마땅한 휴식공간이 없어서 근무 환경이 열악한 상황이다.

이에 고양시는 접근이 용이하고 짧게나마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화정역 광장, 라페스타 공영주차장에 2개소를 설치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시범 운영 후 반응이 좋으면 내년에는 백석역·주엽역·원흥역 등에 한국철도공사와 협의해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동 노동자 쉼터는 부스형으로 냉난방기·안락의자·정수기·TV 등이 마련됐다.

고양시는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야간에도 쉼터를 개방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올해 배달 노동자 등 필수 노동자에 대한 실태조사 연구용역도 진행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시대에 힘겨운 이동 노동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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