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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올해 170가구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자부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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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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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연료전지, 태양열, 지열

지난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한 성남 백현동 주택.(성남시 제공) © News1
지난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한 성남 백현동 주택.(성남시 제공) © News1
(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올해 170가구에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기로 하고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주택 소유주가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를 설치하면 정부 사업과 매칭해 발전설비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가장 수요가 많은 460만8000원의 3㎾급 태양광(전기) 발전설비의 경우 국비 230만4000원(50%), 도비 46만원(10%), 성남시비 114만원(25%)을 지원받아 자부담금 70만4000원(15%)에 설치할 수 있다.

3㎾급 태양광 발전설비는 월평균 315㎾h의 전력을 생산해 이를 전기요금으로 환산하면 월 6만원, 연 72만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 자부담금 70만4000원을 연간 전기요금 절감액(72만원)으로 나누면 회수기간은 약 12개월이다.

설치 보조금을 받으려면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에 있는 신재생에너지 시공기업을 선택해 계약하고 공단에 관련 서류 제출하면 된다.

사업 승인 뒤에는 성남시청 기후에너지과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이 사업으로 태양광 132가구, 연료전지 1가구의 설치를 지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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