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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 日 원전 오염수 방출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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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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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회장 조원호) 회원들이 남구 대잠동 사거리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바다 배출을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회원들은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원전 오염수가 방출되면 우리 동해바다 오염은 물론 건강한 식탁은 없을 것이라며 일본 정부를 규탄했다. 2021.4.20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일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회장 조원호) 회원들이 남구 대잠동 사거리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바다 배출을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회원들은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원전 오염수가 방출되면 우리 동해바다 오염은 물론 건강한 식탁은 없을 것이라며 일본 정부를 규탄했다. 2021.4.20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일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회장 조원호) 회원들이 남구 대잠동 사거리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바다 배출을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회원들이 울릉도와 독도가 그려진 현수막을 배경으로 일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방출 계획을 규탄하고 있다.2021.4.20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일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회장 조원호) 회원들이 남구 대잠동 사거리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바다 배출을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회원들이 울릉도와 독도가 그려진 현수막을 배경으로 일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방출 계획을 규탄하고 있다.2021.4.20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가 20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결정에 반대하는 규탄집회를 열었다.

회원들은 이날 포항시 남구 대잠동 사거리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동해환경 박살난다', '방사능 오염 무대책 일본 정부 규탄한다', '세계가 힘을 모아 일본 정부 제재하자' 등이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일본 정부를 강력히 규탄했다.

회원들은 오염수 방출 규탄과 함께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임을 알리는 '독도 바로알리기 운동'도 개최했다.

조원호 회장은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출하면 우리 동해의 환경이 박살난다. 오염수가 동해바다를 오염시킬 경우 건강한 식탁은 영원히 없을 것"이라고 했다.

조 회장은 "일본 정부가 방출 계획을 철회할 때까지 규탄 집회를 계속 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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