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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의 파격...'4차 산업혁명 교육 의무 이수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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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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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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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줌]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사진제공=서대문구청
"4차 산업혁명이 민간 분야와 젊은 세대에만 국한된 일이 아니다. 시대 흐름을 적극 받아들이고 개척하는 지자체의 모습을 구현하겠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미래 공직자의 정책 역량 강화를 두고 이같이 강조했다. 문 구청장이 강조한 것처럼 서대문구는 '4차 산업혁명 교육 의무 이수제'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대문구 직원들은 4차 산업혁명의 트렌드를 학습하고 정책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각 직급마다 10시간씩의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서대문구는 이를 위해 이달 말부터 올 11월까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통섭의 과학 △4차 산업혁명 시대, 기후위기 △인공지능 이해와 체험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일자리 △첨단기술 도입과 사회적 가치 등을 주제로 하는 10회의 교육을 진행한다.

대학교수와 연구원, 기업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해 실시간 비대면으로 강의한다. 서대문구는 또 선택과정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권장도서 독후감 쓰기와 현장 체험교육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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