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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가족 지인간 연쇄감염 등 20명 신규 확진…누적 15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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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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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울산 남구 문수축구경기장 대형버스 정류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한 아이가 검사를 받고 있다. 2021.4.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19일 오전 울산 남구 문수축구경기장 대형버스 정류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한 아이가 검사를 받고 있다. 2021.4.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20일 울산에서 확진자의 가족과 접촉자간 연쇄감염 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명(1506~1525번)이 추가돼 지역 누적 확진자는 1525명으로 늘었다.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남구 1506번과 동구 1516번 2명은 발열 등의 증상 발현으로 19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중구 1507~13번 7명은 모두 가족간 접촉으로, 북구 1517~24번 8명은 확진자와 접촉으로 각각 감염됐다.

남구 1514~15번 2명은 중구 지인모임 확진자와 울주군 1525번은 동강병원발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에서 격리 중 발열 등의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로써 지난 7일 중구 1226번과 함께 모임에 참석한 가족과 지인 등으로 연쇄감염이 발생한 중구 지인모임발 누적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었다.

또 12일 동강병원 종사자의 확진 이후 환자와 가족 등으로 확산된 동강병원발 직·간접 확진자는 34명으로 늘었다.

시 방역당국은 이들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감염경로와 추가 동선·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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