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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치료센터 무상제공 한전KPS, 코로나 유공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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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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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통한 사회적 가치 구현 인정받아"

한전KPS 인재개발원 © News1
한전KPS 인재개발원 © News1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발전·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코로나19 재난극복 동참과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구현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전KPS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해 상반기부터 자체교육시설인 인재개발원을 국가급 임시검사 및 생활치료센터로 무상지원했다. 특히 2020년 상반기는 빠른 속도로 지역사회 감염이 진행되고 해외입국자 격리가 필요한 시점에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대규모의 병상과 치료센터가 시급했다.

한전KPS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각의 우려에도 나주에 소재한 인재개발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해 광주·전남지역의 코로나 방역에 적극 나섰다.

한전KPS는 격리숙소 87실은 물론 운영자 숙소 6실과 상황실 및 사무실용 강의실과 같은 인재개발원 시설, 정서안정용 도서를 제공해 입소자들의 안정치료에 큰 도움을 줬다.

그 결과 지난해 4월1일부터 올해 3월3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1406명의 해외입국자와 코로나19 환자가 한전KPS의 생활치료센터를 이용했다.

한전KPS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국가적 재난 극복에 동참함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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