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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 앓던 60대 노인 화이자백신 접종 나흘만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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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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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후 이상 증상 없었어…백신 연관성 조사 예정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지병을 앓던 60대 노인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지 나흘만에 숨졌다.

20일 광주 북구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광주 북구 신용동 자택에서 A씨(64)가 숨진 채 발견됐다.

간질과 파킨슨병 등 지병이 있던 A씨는 재활주간보호센터에서 돌봄을 받아온 요양시설 접종 대상자로 지난 15일 전남대병원 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보건당국이 접종 직후와 이튿날 A씨의 이상반응 여부를 확인했지만 당시 A씨는 "이상증상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 조사를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고 보건당국은 백신과의 연관성을 조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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