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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주인 폭행하고 1만4000원 빼앗아 도주한 노숙인 '징역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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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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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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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노숙생활을 하다 돈이 떨어지자 슈퍼에 들어가 70대 주인을 폭행하고 현금 1만4000원을 빼앗아 달아난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0일 인천지법 제13형사부(호성호 판사)는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35·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월2일 오후 6시35분쯤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슈퍼에서 업주 B씨(78·여)의 얼굴과 머리를 수차례 폭행하고 1만4000원을 빼앗아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인근에서 노숙생활을 하던 A씨는 돈이 떨어지자 B씨가 홀로 운영하는 슈퍼가 보안이 허술하고 B씨를 쉽게 제압할 수 있다고 생각,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범행했다.

재판부는 "범행의 대상 및 방법 등에 비춰 죄책이 매우 무겁고 피해회복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자가 입은 상해가 중하지 않고 범죄 전력이 없는 초범이며 강취 금액이 많지 않은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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