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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빅스비" QR 체크인…말하면 바로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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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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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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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하이 빅스비 QR"

대중 시설에서 본인 확인을 위해 널리 사용되는 QR 체크인 기능을 AI(인공지능) 음성비서 빅스비에 말하자, 스마트폰 화면에 바로 QR 인증 화면을 보여준다. 카카오톡 앱을 실행 후 기기를 흔들거나 네이버 앱을 열어 QR 체크인을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

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스마트폰에서는 빅스비를 통해 네이버, 카카오톡 앱의 QR 체크인 기능을 바로 불러올 수 있다. 빅스비를 통한 QR 체크인 호출 기능은 지난해 12월 처음 적용됐다. 당시에는 네이버 앱만 가능했지만, 이달 초 카카오톡 앱도 가능하도록 지원이 확대됐다.

빅스비에서 최초로 QR 체크인을 명령하면 네이버 또는 카카오톡 중에서 기본 실행될 앱을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 이후부터는 간단한 명령어로 QR 체크인이 가능해진다.

예컨대 "하이 빅스비 QR" "하이 빅스비 QR 코드" "하이 빅스비 QR 체크인" "하이 빅스비 QR 출입증"이라도 말하면 된다. 또는 빅스비 실행 버튼을 누른 채 "QR" "QR 코드" "QR 체크인" "QR 출입증"이라고 명령하기만 하면 된다.

이 외에도 빅스비에 "오늘 코로나 현황 알려줘"라고 말하면 질병관리청에서 안내하는 최신 코로나 19 확진자 현황을 빠르게 알려주고, 코로나 19 증상이나 예방수칙 등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갤럭시 스마트폰 기능은 비대면 시대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사무실이 아니어도 갤럭시 스마트폰을 윈도 PC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삼성 덱스(DeX)를 활용하면 어디서든 모니터나 TV로 간단한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빅스비를 통해 "덱스 연결해줘", "이 화면을 TV에 공유해줘" 등 간단한 명령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재택근무 시 놓치지 않고 일과를 진행할 수 있도록 리마인더 앱을 사용할 수 있으며, 빅스비로 빠르게 각 일정을 알리는 알람 설정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갤럭시 기기와 서비스를 활용해 비대면 시대에 유용한 기능과 실질적 가치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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