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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청주 유아학원·옥천군청 여파…충북 밤새 9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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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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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원 원생 1명·가족 2명, 옥천군청 확진자 가족 등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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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청주 유아교육학원과 옥천군청 집단감염 여파 등으로 밤새 충북에서 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청주 7명, 옥천 2명 등 9명(충북 2460~2468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한 유아학원 원생 1명과 가족 2명이 양성 판정받았다.

이 학원에서는 발열 등 증상을 보인 원생 1명이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다른 원생과 교사, 교사 가족 등이 잇따라 감염됐다.

이날까지 관련 확진자는 10명(원생 5명, 교사 2명, 가족 등 3명)이다.

또 옥천군청 관련 확진자 가족인 상당구 거주 50대와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40대도 양성 판정받았다.

서원구 40대는 지난 18일 근육통과 오한 증상이 나타나 검사했고 지난 15일 기침 증상을 보인 세종시 거주 30대도 검사결과 확진 판정받았다.

옥천에서는 대전 확진자인 중학교 교사와 접촉한 10대 학생과 50대 교직원이 추가 확진됐다.

이날 오전 9시까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468명으로 늘었다. 이들 중 전날까지 63명이 숨지고 2224명이 퇴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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