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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노후 교량 3곳 개량공사 완료…교통흐름·소음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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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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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가 미실천제2교 등 3개 노후 고량에 대한 개량공사를 마쳤다. 철도공단 사옥 전경. © 뉴스1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가 미실천제2교 등 3개 노후 고량에 대한 개량공사를 마쳤다. 철도공단 사옥 전경. ©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경부선 미실천제2교 등 3개 노후 교량에 대한 개량공사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미실천제2교는 1936년 설치된 노후시설로, 철도 소음이 심하고 차량교행이나 대형차량이 진입할 수 없으며, 장마 시 잦은 침수로 통행이 제한됐던 곳이다.

이에 공단은 미실천제2교를 비롯해 경부선 중소천교, 충북선 마곡천교에 사업비 160억 원을 들여 교량을 확장하고, 강교에서 콘크리트로 구조를 개량했다.

이로써 철도 소음 대폭 감소 및 교량 하부의 교통흐름 개선, 홍수피해 방지가 가능하게 됐다.

양인동 충청본부장은 “올해 충청권 철도시설개량비로 1488억 원을 들여 노후 시설물을 개량하고,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과 열차 안전운행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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