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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도 줌처럼 '화상 회의' 된다…그룹 페이스톡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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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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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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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카카오
/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톡에서 다수 이용자가 동시에 영상통화를 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는 코로나19(COVID-19) 이후 비대면 수요가 높아져 다자 영상통화 기능인 '그룹 페이스톡' 베타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그룹 페이스톡'은 카카오톡 그룹 채팅방에서 이용할 수 있다. 최대 10명까지 동시 참여가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은 그룹 채팅방 입력창 좌측의 '+' 버튼을 눌러 그룹 페이스톡을 선택하면 된다.

단순 영상통화 외에도 이용자 편의와 재미를 위한 요소도 담겼다. 전체 화면 외에 작은 사이즈의 플로팅 화면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화면끄기' 선택 시에는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노출할 수 있다.

전용 이모티콘을 사용해 참여자 간 '좋아요', '넵', 'WOW' 등을 표현하는 '빠른 공감'도 제공한다. 이용자가 구매한 이모티콘도 사용할 수 있다.

그룹 페이스톡 베타 기능은 모바일과 맥(Mac) 카카오톡에서 이용 가능하다. 추후 윈도우(Windows) PC 카카오톡에도 추가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의 다른 비대면 기능들과 마찬가지로 높은 접근성과 편의를 갖추고 있다"며 "지인이나 가족간의 활용을 비롯해 팀 단위의 간단한 비즈니스 미팅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카카오톡 그룹 페이스톡 기능은 iOS와 안드로이드 카카오톡 v9.3.0 이상, 맥(Mac) 카카오톡 v2.8.9 이상으로 각각 업데이트한 뒤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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