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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전천후 ‘시립테니스장’ 준공…전국대회 유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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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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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텐션 막 구조 코트 지붕 설치, 환기문제 해결

공주시가 19일 전천후 이용 가능하고 전국 규모의 테니스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시립테니스장이 준공됐다© 뉴스1
공주시가 19일 전천후 이용 가능하고 전국 규모의 테니스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시립테니스장이 준공됐다© 뉴스1
(공주=뉴스1) 조문현 기자 = 충남 공주시는 전천후 이용 가능하고 전국 규모의 테니스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시립테니스장이 조성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19일 공주 시립테니스장에서 김정섭 시장과 이종운 공주시의회 의장, 윤석형 공주시 체육회장, 손동열 공주시 테니스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가림막구조 설치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 실외 경기장 6면에 비가림막구조 지붕을 추가 설치하면서 테니스 동호인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국내 최초로 텐션 막 구조의 코트 지붕에 6개의 2중 지붕구조를 설치해 실내구장 최대의 난제인 환기문제를 해결했다.

또 대한테니스협회의 공인검정을 획득, 각종 전국규모의 테니스 대회 및 행사 등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 시장은 “기상여건에 상관없이 언제든 이용이 가능한 최적의 경기장을 확보하게 되어 기쁘다”며, “시민 모두가 운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 시립테니스장은 실외코트 3면과 이번에 새롭게 시설이 보강된 실내코트 6면 등을 갖추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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