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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서울삼성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아 의료비 3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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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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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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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호 시몬스 침대 대표(왼쪽)가 권오정 삼성서울병원 원장과 업무 협약식을 갖고있다./사진=시몬스 침대
안정호 시몬스 침대 대표(왼쪽)가 권오정 삼성서울병원 원장과 업무 협약식을 갖고있다./사진=시몬스 침대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3억 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몬스 침대는 지난해 3월 환아들을 돕기 위해 삼성서울병원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3억원을 기부했엇다. 지난해 기부금은 급성 백혈병·신경모세포종·폼페병 등 만성질환이나 중증질환으로 지속적인 입원 및 재활 치료가 필요한 환아 30여 명의 의료비로 쓰였다.

기부금은 만 24세까지 환아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수술, 검사 등 입원치료비 △외래진료, 검사 등 외래치료비 △휠체어, 보청기 등의 의료보장구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은 평균 2~3년에 달하는 장기 투병과 고액의 치료비로 인해 환아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이 큰 질병이다.

권오정 삼성서울병원 원장은 "투병 중인 소아·청소년 환아들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시몬스 침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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