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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남을래"…바이에른 뮌헨, 슈퍼리그 아닌 UCL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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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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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L이 아닌 UCL을 택한 바이에른 뮌헨 © AFP=뉴스1
ESL이 아닌 UCL을 택한 바이에른 뮌헨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분데스리가 명가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최근 출범한 유러피언 슈퍼리그(ESL)가 아닌 기존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참가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칼 하인츠 루메니게 뮌헨 단장은 20일(한국시간) "우리는 ESL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며 "UCL의 새로운 개혁이 축구 발전을 위한 옳은 길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ESL 측은 유럽 주요 빅클럽들이 참가하는 새로운 무대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아스널, 토트넘(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유벤투스, AC밀란, 인터 밀란(이상 이탈리아)이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유럽 빅리그를 대표하는 주요 빅클럽들이 모조리 노선을 갈아타는 상황에서 뮌헨 역시 ESL 참가가 유력해 보였다. 하지만 뮌헨은 ESL이 아닌 UCL에 남기로 했다.

UEFA는 같은 날 기존 32개 조별 라운드를 36개 팀 참가로 확대하고, 조별 라운드를 6경기에서 10경기로 늘려 치르는 새로운 UCL 운영안을 2024-25시즌부터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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