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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베데스다·웅상중앙병원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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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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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가 지난 19일 베데스다복음병원, 웅상중앙병원과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협약을 맺고 있다. (양산시청 제공) © 뉴스1
경남 양산시가 지난 19일 베데스다복음병원, 웅상중앙병원과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협약을 맺고 있다. (양산시청 제공) © 뉴스1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 양산시가 학대피해 아동의 신속한 의료 지원을 위해 양산지역 2개 의료기관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지난 19일 이들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날 양산지역 학대피해 아동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베데스다복음병원과 웅상중앙병원이다.

이들 병원은 협약체결을 통해 피해 아동에 대한 정신적 치료, 건강검진 실시, 의료행위 시 학대 정황이 의심되는 아동의 신고 등 적극적인 아동학대 대응 및 보호에 나서게 된다.

박정숙 양산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과 함께 학대피해아동 쉼터 설치도 준비하고 있다"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는 이달부터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배치와 아동학대에 대한 범시민적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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