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장흥군, 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숲 가꾸기 사업 추진

머니투데이
  • 장흥(전남)=나요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4.20 10:5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주민 생활권 주변에 산불 예방…미세먼지 저감을 목적으로 시행

장흥군의 숲 가꾸기 사업 현장
장흥군의 숲 가꾸기 사업 현장
전남 장흥군은 짙푸른 산을 만들기 위해 장흥군 일원 1986ha의 산림에 33억 원을 투입해 숲 가꾸기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의 숲 가꾸기는 경제적 가치가 높은 큰나무를 조림키 위해 사업을 시행했다. 그러나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청명하고 안전한 숲이 되도록 생활권 주변에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에 처음 시행하는 산불 예방 숲 가꾸기는 최근 산불이 대형화되고, 이에 따른 생활권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산불에 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 산불 발생 시 연료 역할을 할 수 있는 부산물 제거를 통해 산불에 강한 숲을 조성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숲의 바람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줘 수목을 통해 공해 물질을 흡착하는 등 숲 기능 개선으로 주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미세먼지 저감 숲 가꾸기 사업도 함께 시행 중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기존의 경제적 가치 중심의 숲 가꾸기와 더불어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전한 숲을 조성해 군민의 생명과 생활 터전을 지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망해야 정신차리지"…車노조 '몽니'에 일자리 40만개 증발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