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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홍보대사에 아이돌 등 스타 3인방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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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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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최산·바둑 신진서·트로트가수 나상도 임명

남해군 홍보대사(남해군청 제공). © 뉴스1
남해군 홍보대사(남해군청 제공). © 뉴스1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글로벌 아이돌 스타 에이티즈의 멤버 ‘최산’, 세계바둑계를 호령하는 ‘신진서’ 9단, 트로트 인기 가수 ‘나상도’가 경남 남해군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남해군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역 출신 유명인사 3명을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에이티즈’는 글로벌 퍼포먼스 아이돌로 해외에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팬덤 규모가 커지고 있다. 멤버 최산은 남해읍 출신으로 예능 방송에 출연해 ‘남해읍 최초 아이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기도 했다.

바둑 세계랭킹 1위 신진서 9단은 아버지의 고향이 고현면이다. 조훈현·이창호·이세돌 계보를 잇는 명실상부한 한국 바둑계의 대표주자로, 각종 세계 바둑대회를 휩쓸고 있다. 지난해 남해군에서 열린 '바둑 슈퍼매치'에서의 상금 2000만원을 군 향토장학금으로 쾌척하기도 했다.

나상도는 서면 출신 트로트 가수로, SBS 트롯신이 떴다를 기점으로 실력과 끼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나상도는 서글서글하고 재치있는 무대매너와 중후하면서도 밝은 음색으로 차세대 트로트 대표 가수로 부상하고 있다.

군은 이들을 만나 홍보대사를 요청하는 모든 과정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담아 공식 유튜브 채널 ‘남해 그리고 남해군’에 게시해 전 국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들의 임명으로 남해군 홍보대사는 기존의 트로트가수 설운도, 배우 전원주, 축구선수 이천수 등을 포함해 6명이 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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