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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4대 주요 'ESG 국제표준이니셔티브'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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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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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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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BK기업은행 제공
/사진=IBK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이 선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법 습득 및 글로벌 ESG 우수은행과의 네트워킹을 위해 '4대 국제표준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날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에 가입하고, 유엔 책임은행원칙(UN PRB)에 서명기관으로 참여하면서 동시에 탄소회계금융협의체(PCAF), 과학기반 감축목표이니셔티브(SBTi)에도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은 앞으로 책임은행원칙(UN PRB)에서 권고한 6대 원칙을 준수해 나갈 예정이다. 책임은행원칙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파리기후협약에서 정한 목표를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확보하기 위해 은행이 추구해야 할 원칙이다.

세부 내용은 △파리기후협정 및 UN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사업전략 매칭 △금융상품·서비스의 부정영향 축소·긍정영향 확대 △클라이언트 및 고객의 지속가능한 관행 장려 △사회목표 달성을 위한 이해관계자와의 파트너십 △효과적인 지배구조 체계와 책임은행 문화로 원칙 이행 △원칙 이행 성과에 대한 정기 리뷰와 투명성 확보 등이다.

기에업은행은 또 탄소회계금융협의체(PCAF)와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의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기준, 목표 설정 및 저감 실적 평가 방법을 도입해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나설 계획이다. 향후에는 자산 전체로 해당 평가 방법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이니셔티브 가입을 토대로 기업의 근본적 책무인 ESG 경영이 은행뿐 아니라 중소기업에도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국책은행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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