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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4개 단체·40개 동아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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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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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전경 © 뉴스1
대전시교육청 전경 © 뉴스1
(대전=뉴스1) 최영규 기자 = 대전교육청은 학교와 마을이 아이를 함께 키우기 위한 '마을교육공동체 공모단체 및 씨앗동아리 사업' 에 대한 선정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공모단체에는 11개 단체가 응모한 가운데 최종 4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씨앗동아리에는 55개팀이 응모해 영역별로 마을연구회 11개팀, 마을과 삶 6개팀, 모두의 아이 활동지원 16개팀, 마을생태환경 7개팀 등 총 40개팀이 결정됐다.

심사는 사업계획서의 실천의지, 계획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을 중점으로 2차에 걸쳐 진행됐다.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은 단체 및 동아리 수 만큼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며 청소년문화제 사업을 계획한 단체와 마을신문 만들기, 교육과정 연구회, 우리동네 체험활동 등 운영 내용이 다양하다.

사업비는 마을교육공동체 공모단체에는 750만원씩 균등지원하고, 씨앗동아리는 심사결과에 따라 팀별 80만원에서 120만원씩 차등지원해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행복한 마을교육공동체 형성 기반이 구축돼 지역마다 특색 있는 교육 실현이 마련될 수 있도록 힘써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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