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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접종 빨라진다…어제 12만명 접종 '일일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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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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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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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돌봄 종사자와 항공승무원을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된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 가족보건의원에서 간호사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준비를 하고 있다. 2021.4.19/뉴스1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돌봄 종사자와 항공승무원을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된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 가족보건의원에서 간호사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준비를 하고 있다. 2021.4.19/뉴스1
코로나19(COVID-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시군구별로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지난 19일 3만1019명을 접종해 일일 총 접종자수가 12만1235명이라고 20일 밝혔다.

추진단은 19일부터 지정 위탁의료기관 1794개소에서 장애인 ·노인 방문·보훈 돌봄 종사자 및 항공승무원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일일 접종자수는 지난 16일 일일 접종자수 10만 명대 돌파 이후 최대치다. 직전 주(4월 12일) 수치(3만8328명)의 3배 이상이다.

이는 지난 15일부터 예방접종센터 104개소 추가 개소(총 175개소) 및 19일 지정 위탁의료기관(1794개소) 접종 시작으로 일별 접종역량이 증가한 결과라는 것이 정부 설명이다.

추진단 관계자는 "다음 주 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 등 접종대상자 추가 및 예방접종센터 추가 개소로 일일 접종자수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5월 하순 1만 4000여 개 전국의 위탁의료기관과 4월 말 264개소 예방접종센터가 본격 가동 시 접종속도는 더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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