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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TP, 지역 중소기업 기술이전·사업화 패키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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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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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테크노파크. © News1
울산 테크노파크. © News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테크노파크는 '2021년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을 통해 울산지역 기술이전 완료 기업의 기술마케팅과 사업화를 패키지로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기술이전, 사업화 촉진 및 기술창업 등의 활성화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기술이전 과 사업화지원 역량이 우수한 공공·민간기관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9개 컨소시엄이 운영 중이며, 울산은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울산지역 중소기업 중 최근 2년 이내 기술이전이 완료됐거나 당해 연도 기술이전이 완료된 기업 또는 기술이전 예정기업(2021년) 등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1500만원 한도 내에서 R&D기획·컨설팅, 판로개척·마케팅, 기술사업화, 기술이전 등 기술이전 패키지 사업을 지원받는다.

울산TP는 누리집과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을 통해 19일부터 5월 7일까지 3주간 사업 공고를 낸 뒤 지원서 접수 및 평가위원회를 통해 수혜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부울 컨소시엄은 지난해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을 통해 기술이전지원 206건(64억원), 기술사업화지원 146건을 완료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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