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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서 복어 먹고 마비증세 60대男…해경 긴급이송 목숨 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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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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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서 구토와 마비 증세

19일 여수해경이 복어독에 중독된 응급환자를 헬기로 이송하고 있다(여수해경 제공)2021.4.20/© 뉴스1
19일 여수해경이 복어독에 중독된 응급환자를 헬기로 이송하고 있다(여수해경 제공)2021.4.20/© 뉴스1
(여수=뉴스1) 서순규 기자 = 복어를 먹은 뒤 마비증세를 보인 60대 남자가 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돼 목숨을 구했다.

20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0분께 여수시 삼산면 삼산보건지소에서 복어를 먹고 구토와 혀가 굳어지는 마비증세로 경련을 일으킨 응급환자 A씨(69·남)를 헬기로 긴급 이송했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께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자택에서 복어를 먹고, 구토 증상과 몸에 힘이 빠져 거문도 삼산보건지소를 방문했다.

여수해경은 거문파출소 순찰차를 보건지소로 보내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A씨와 보호자를 헬기장에 대기중인 소방헬기로 순천 소재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복어 내장과 알에 들어 있는 테트로도톡신에 의해 중독되면 마비 및 호흡곤란으로 생명이 위험에 처 할 수 있다"며 "아무나 요리나 회로 먹어서는 안 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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