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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 평창 약선콩 두유 판매수익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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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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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최근 서울대와 함께 개발한 '평창약선콩 100 두유플러스'의 판매 수익금을 평창군에 기부했다. (자료 사진) © 뉴스1 DB
배우 이영애가 최근 서울대와 함께 개발한 '평창약선콩 100 두유플러스'의 판매 수익금을 평창군에 기부했다. (자료 사진) © 뉴스1 DB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배우 이영애가 최근 서울대와 회사를 설립해 만든 건강식품 '평창약선콩 100 두유플러스'의 판매 수익금을 평창군에 기탁했다.

20일 평창군 등에 따르면 평창약선콩 100 두유플러스는 강원도 농업기술원이 새롭게 개발한 품종인 평창의 ‘약선콩’을 맷돌 방식으로 껍질째 통째로 갈아 넣어 만든 제품이다.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며 부드럽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이영애는 최근 서울대와 합작법인인 '리아이에스엔유'(LYASNU)를 설립했다. 이영애의 영문약자 ‘LYA’와 서울대 약자 ‘SNU’를 더한 이름이다.

이 회사는 ‘이영애의 건강美(미)식’으로 브랜드를 만들어 그 첫 작품으로 ‘평창약선콩 100두유플러스’를 출시했다.

특히 평창에서 재배된 약선콩을 100% 활용해 만든 만큼, 평창지역 농가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수익금까지 기부돼 더 의미가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평창군과 인연을 맺은 이영애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평창군과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또 평창군은 이번 기부금을 평창장학재단에 지정 기탁,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과 저소득 주민 자녀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평창신활력추진단과 이기원 서울대 교수 등의 도움으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었다”며 “이영애씨의 기부 등으로 평창 농가의 소득증대와 더불어 평창 청소년이 성장하는데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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