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일 오전 경북 구미시 선기동의 야산에서 난 불로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진화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산림청 제공)© 뉴스1 |
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등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산림당국은 산 정상 부근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진화를 완료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21.04.20 12:50
|
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등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산림당국은 산 정상 부근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진화를 완료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상]북한 침투했던 그 무인기…표적 찍자, K9 포탄 140발 '쾅쾅'](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1717471540526_1.jpg/dims/resize/100x/optimize/)
![이제훈, '수사반장'으로 3연속 '금토극 제왕' 등극할까 [★FOCUS]](https://menu.mt.co.kr/upload/main/2024/2024041816320921749402_mainTop.jpg)
